남편과 저는 평화롭게 살고 있어요. 갑자기 시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고, 남편의 두 형제가 살고 있는 아버지의 집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. 그 때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은 처남이 갑자기 돌아와서 상속분할을 요구했는데, 그 사람이 깡패들에게 빚을 지고 돈을 나누려고 여기로 돌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, 다 말했어요 남편한테 다 알려주다가 실수로 처남과 말다툼하게 만들었죠 돈을 훔치려고 옷장 뒤지려고 핑계를 찾았다가 자위기구를 발견하고 저까지 포함해서 저를 성폭행했어요.